TV/연예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손태영과 가수 소녀시대 유리가 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대화를 하고 있다.
'지붕 위의 막걸리'는 막걸리를 사랑하는 연예인들이 모여 자연 속에서 자신들만의 막걸리를 빚고 그 속에서 웃음과 행복을 만들어 가는 국내 최초 순도 100% 양조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