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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보컬플레이’ 핵심은 ‘프로듀서’… 윤상 “프로듀서에게도 새로운 도전”

시간2018-11-07 16:25:34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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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10일(토) 첫 방송을 앞둔 채널A의 신개념 음악 예능 프로그램 ‘보컬플레이’가 윤상, 윤일상, 스윗소로우, 뮤지 등 특급 프로듀서들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음악 예능에서는 뮤지션이 단순 심사위원이 아닌 프로듀서로 참여해 무대의 완성도까지 책임지는 포맷이 한 축으로 자리잡았다. 그들의 프로듀싱에 따라 극적으로 성장하는 참가자의 기량뿐만 아니라 프로듀서의 연출력이 더해져 예상을 뛰어넘는 음악, 편곡, 무대 등을 선보이는 것이 강점이다.

일찌감치 프로듀서 시스템을 구축한 M.net ‘쇼미더머니’는 매 시즌 새롭게 등장하는 참가자들과 개성 강한 프로듀서들의 결합이 눈길을 모으면서 어느덧 7번째 시즌을 맞고 있다. 프로듀서의 역량이 경연의 승패까지 좌우하는 요소로 자리잡은 ‘쇼미더머니’의 경우, 이번 시즌에서도 코드 쿤스트, 기리보이 등의 프로듀서가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외에도 tvN ‘더콜’, M.net ‘브레이커스’ 등과 같은 프로듀서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음악예능은 연이어 등장하고 있는 추세다.

‘보컬플레이’ 역시 프로듀서를 프로그램 전면에 내세우되, 기존과는 다른 프로듀서의 역할을 새롭게 제시한다. 대부분의 음악 예능에서 프로듀서가 음악을 미리 만들고 참가자들이 가창자로 나섰다면, ‘보컬플레이’에서는 플레이어로 불리는 참가자들의 목소리만으로 모든 음악을 만들어내야 한다. 그만큼 프로듀서가 선발한 총 16팀의 플레이어들의 목소리를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새로운 음악이 탄생한다.

‘보컬플레이’ 제작진은 “악기나 전자음의 도움 없이 음악을 만들어야 하는 아카펠라의 특성상 ‘보컬플레이’는 어떤 음악 예능보다도 프로듀서의 역할이 절대적”이라며, “각 프로듀서들이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상식을 깨는 음악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으로 정평이 난 프로듀서 윤상도 “아카펠라를 방송에서 시도하는 것은 최초 같다. 내게도 새로운 도전이 될 것”이라며 출연소감을 밝힌 바 있다.

각 장르를 대표하는 정상급 프로듀서들과 다양한 개성의 플레이어들이 새로운 차원의 음악 예능을 선보일 ‘보컬플레이’는 11월 10일 (토) 밤 10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A '보컬플레이']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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