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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뮤직비디오감독 이사강(39)이 그룹 빅플로 멤버 론(28)과 결혼하는 가운데, 이사강의 뛰어난 미모도 네티즌들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이사강은 마치 인형 같은 미모와 늘씬한 8등신 몸매의 소유자로 유명하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2만 명을 넘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
이사강은 지난 7월에는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사진을 깜짝 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사진 속 이사강은 검정색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창밖으로 푸른 산이 보이는 실내에서 환하게 미소 지으며 우월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39세란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엄청난 동안 미모다.
이사강과 빅플로 론은 2019년 1월 결혼한다. 빅플로 론이 11세 연하다.
[사진 = 이사강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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