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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허영지가 생애 첫 미역국을 만든다.
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엄마 나 왔어'에서는 부모와 다시 '살아'보기에 나선 허영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허영지는 자신의 생일을 맞이해 부모님에게 생일상을 대접하고자 했다. 그는 "제가 요리를 한다면 한다. 생일을 맞아 대접을 해보고 싶다"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허영지의 말과는 달리 미역국을 더디게 만들어졌고, 허영지는 결국 아버지에게 도움을 청했다. 허영지의 아버지는 능숙한 솜씨로 밑반찬과 국을 만들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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