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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훈남 배드민턴 스타’ 이용대와 ‘만능돌’ 유키스의 준이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다.
9일 방송되는 SBS 파워FM(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 이용대와 유키스의 준이 출연한다. 공통점이 없을 것 같은 두 사람은 SBS ‘정글의 법칙’ 39번째 시즌 ‘라스트 인도양’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정글에서의 식사, 김병만 족장과의 에피소드 등 ‘정글의 법칙’ 촬영 비하인드스토리를 대거 방출할 예정이다. 또한, 이용대는 SNS를 통해 공개했던 딸 예빈 양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SBS 파워FM(107.7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들을 수 있으며, 이용대 X 준이 출연하는 ‘뭘해도 되는 초대석’ 코너는 1시부터 방송된다.
한편, 두 사람의 정글 생존기는 9일 밤 10시 30분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SBS]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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