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박명수 부인 한수민이 남편의 신곡을 응원했다.
그는 9일 인스타그램에 “어플과 일반카메라 차이. 안인숙원장님과 대만출장왔어요 열심히 일하고 갈께 여보. 오늘 명수오빠 노래 'SNS'가 6시에 발표되요! 100위안에 들었음 좋겠네요... 많이 들어주세요! #박명수 #SNS #멜론 #대만 #taiwan”이라는 글과 함께 대만 식당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아름다우세요” “꼭 들을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명수는 9일 그룹 오마이걸과 함께 신곡 ‘SNS’를 발표한다.
[사진 = 한수민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