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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개그맨 황제성, 박초은 부부가 득남했다.
황제성, 박초은 부부은 지난 7일 아들을 얻았다. 두 사람은 2015년 결혼해 3년만에 2세를 얻어 주변의 큰 축복을 받았다.
소속사에 따르면 산모 박초은과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진다.
황제성과 박초은은 MBC '개그야'를 통해 인연을 맞었고, 9년 교제 끝에 결혼했다.
[사진 = 박초은 SNS]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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