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KS 5차전] 두산 후랭코프, 6⅓이닝 9K 2실점 쾌투에도 패전 걱정

시간2018-11-10 16:17:41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인천 윤욱재 기자] 두산 외국인투수 세스 후랭코프(30)가 한국시리즈 2차전에 이어 5차전에서도 호투했으나 이번엔 승리투수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후랭코프는 10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SK 타선을 상대로 6⅓이닝 5피안타 9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후랭코프는 1회말 시작부터 김강민에 좌전 안타를 맞았고 최정을 몸에 맞는 볼로 내보내 1사 1,2루 위기에 놓였으나 제이미 로맥을 좌익수 플라이로 잡은 뒤 최항을 138km 커터로 헛스윙 삼진 처리하면서 실점 없이 출발할 수 있었다.

후랭코프의 탈삼진 본능은 2회부터 본격화됐다. 선두타자 이재원을 140km 커터로 헛스윙을 유도한 후랭코프는 강승호에게도 141km 커터로 헛스윙 삼진 처리하면서 가속 페달을 밟았다.

3회말에는 삼진 3개로 삼자범퇴 처리했다. 김강민에게는 142km 커터, 한동민에게는 141km 커터, 최정에게는 141km 커터로 3연속 삼진을 잡았다. 후랭코프의 기세는 4회에도 이어졌고 마지막 타자 이재원을 이번엔 129km 커브로 헛스윙을 이끌었다.

5회말 선두타자 정의윤에 중전 안타를 맞고 김성현을 볼넷으로 내보내 1사 1,2루 위기에 놓인 후랭코프는 김강민에 볼카운트 3B 1S로 끌려갔으나 풀카운트 승부로 끌고간 뒤 138km 커터로 헛스윙 삼진을 잡으면서 한숨을 돌렸다. 한동민을 1루수 파울플라이로 잡고 무실점 행진을 이어간 구종 역시 커터(138km)였다.

6회말에도 선두타자 최정을 몸에 맞는 볼로 내보낸 후랭코프는 1사 후 대타로 나온 박정권을 127km 커브로 삼진 처리하고 이재원을 초구 유격수 땅볼로 제압, 1-0 리드를 이어갔다.

하지만 끝내 1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이번에도 7회말 시작과 함께 정의윤에 좌전 안타를 맞았다. 이어진 1사 2루 위기에서 김성현에 좌중간 적시 2루타를 맞았다. 1-1 동점을 내주는 순간. 두산은 이영하와의 교체를 선택했다. 이영하는 김강민에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맞았고 후랭코프의 실점도 추가됐다. 이날 후랭코프의 투구수는 101개.

[두산 선발 후랭코프가 10일 오후 인천광역시 SK행복드림구장에 열린 2018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SK 경기 6회말 수비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사진 = 인천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베스트 추천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