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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박진영이 데뷔 24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진영은 10일 인스타그램에 "제가 데뷔한 지 24년이 됐다는 사실보다 24년이 지나도 이런 걸 챙겨줄 정도로 절 아껴주는 팬들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그는 24 숫자 모양의 풍선과 케이크 앞에서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박진영은 1994년 ‘날 떠나지마’로 데뷔해 인기를 얻었으며, JYP를 설립해 시가총액 1조원이 넘는 회사로 키웠다.
[사진 = 박진영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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