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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아스널이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했다.
아스널은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울버햄튼과 1-1로 비겼다.
이로써 아스널은 16경기 무패행진을 달리며 리그 5위를 기록했다. 울버햄튼은 11위다.
아스널은 라카제트, 오바메양, 외질, 이워비, 샤카, 토레이라, 콜라시나츠, 홀딩, 무스타피, 베예린, 레노가 출전했다.
선제골은 울버햄튼이 넣었다. 전반 13분 히메네스의 패스를 카발레이로가 득점으로 연결했다.
다급해진 아스널은 후반에 이워비 대신 귀엥두지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그리고 후반 30분에는 램지, 미키타리안이 교체로 들어왔다.
총 공세를 펼친 아스널은 결국 동점골을 기록했다. 후반 41분 램지의 패스를 미키타리안이 마무리하며 극적골을 터트렸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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