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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인교진이 '동상이몽2'에서 아내 소이현의 모성애에 감탄을 보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가 딸 하은과 함께한 놀이동산 나들이가 그려졌다.
이날 이들 가족은 놀이동산 내 사파리 구경을 마친 뒤 식사를 했다. 소이현은 딸 하은에게 백설공주 옷을 입혔고 남편에게 "나도 어릴 때 이런 옷 너무 갖고 싶었다"라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인교진은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바라봐 웃음을 안겼다.
이후 인교진과 소이현은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인교진은 "어릴 적 아버지가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주말마다 날 놀이동산에 데려갔다. 그게 쉬운 일이 아니었다는 걸 이제야 깨달았다"라고 털어놨다.
듬직한 부모가 돼 내리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인교진과 소이현. 인교진은 "난 자기가 이런 엄마가 될 줄 몰랐다"라며 남다른 감회에 젖었다.
소이현 역시 "난 오빠가 아빠가 될 줄 몰랐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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