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괴물' 오타니 쇼헤이(24)가 신인왕에 등극했다.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는 13일(이하 한국시각) 2018년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에 오타니가 선정됐음을 공식 발표했다.
오타니는 올해 LA 에인절스에서 메이저리그 무대에 데뷔, 투타 겸업을 하면서 투수로는 4승 2패 평균자책점 3.31, 타자로는 타율 .285 22홈런 61타점을 기록했다. 역대 일본인 선수로는 4번째로 메이저리그 신인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오타니는 1위표 25표를 획득하는 등 137점을 획득, 미겔 안두하(89점)을 제치고 영광을 안았다.
[오타니.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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