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미모의 딸 이유리와 행복한 모녀여행 인증샷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박미선이 딸 이유리와 미국 여행을 마치고 귀국했다.

그는 13일 인스타그램에 “모든 일정 마치고 귀국 ... 유리와 소중한 추억 #미국 #캘리포니아 #LA #팜트리 #모녀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박미선과 이유리는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네티즌의 부러움을 샀다. 박미선은 최근 이유리와 함께 미국 디즈니랜드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는 등 행복한 모녀여행을 즐겼다.

이유리는 지난해 방송된 tvN '둥지탈출'에 출연해 엄마 아빠의 끼를 이어받은 듯한 매력과 예능감을 뽐낸 바 있다. 올해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사진 = 박미선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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