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성남FC가 ‘2018 가족과 함께하는 성남FC 축구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1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2018 가족과 함께하는 성남FC 축구교실’은 어린이만을 대상으로 한 일반적인 축구교실 프로그램과 달리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모집이 빠르게 마감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총 60가족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구단의 지역밀착사업단 ‘트러스트맥’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담당하며 축구 기본기 교육과 재미 요소를 동시에 갖춘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네 개의 구역으로 나눠서 패스/드리블/슈팅/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하며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줬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는 성남 이시영, 조성욱, 이다원, 이성재 선수가 경기장을 방문, 선수들과 가족들이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가족들에게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행사 종료 후 참가자들은 2018 K리그2 36라운드 부산과의 홈경기 응원을 통해 성남FC를 열렬히 응원했다. 이현일의 환상적인 오버헤드킥 결승골로 성남이 1-0으로 승리, 성공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하여 아이와 부모 모두 축구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성남FC가 주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으로 운영되됐다. 성남은 앞으로도 가족 단위 팬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지역밀착활동에 힘쓸 예정이다.
[사진 = 성남FC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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