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우나이 에메리의 ‘젊은’ 아스날이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많이 뛰는 팀으로 밝혀졌다.
축구통계업체 ‘옵타’에 따르면, 12라운드까지 치른 현재 EPL에서 아스날이 1375.7km로 가장 많은 활동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냈다. 경기당 평균 114.6km를 달린 셈이다.
이는 아르센 벵거 전 감독 시절(112.3km)보다 2.3km 더 늘어난 수치다. 벵거 때에는 전체 8위였다.
하지만 에메리 감독 부임 후 아스날이 달라졌다. 마테오 귀앵두지, 루카스 토레이라 등 젊은 선수들이 주전으로 자리잡으면서 활동량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아스날 다음으로는 토트넘이 1370.7km으로 활동량이 많았다. 토트넘도 해리 케인, 델레 알리, 손흥민 등이 20대 초중반이다.
또한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첼시도 1347.8km를 뛰며 전체 5위에 랭크됐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