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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성유리가 극강의 피부미인을 뽐냈다.
그는 14일 인스타그램에 “피부 관리가 필요한 계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38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만큼 깨끗한 피부가 네티즌의 부러움을 샀다.
네티즌들은 “어쩜 이렇게 피부가 고와요”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는 SBS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으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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