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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아이즈원의 김채원이 15일 오전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를 위해 서울 송파구 오금고등학교 제16시험지구 제14시험장에 입실한 가운데, 현장 취재진과 만나 수능 소감 등을 밝혔다.
김채원은 이날 현장 취재진에 "수능을 보게 돼 떨린다"며 "열심히 한 만큼 최선 다해 수능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더불어 다른 수험생들을 향해서도 "열심히 한 만큼 오늘 수능 잘 보고 오세요, 파이팅!"이라고 응원했다.
한편, 이날 시험장엔 아이즈원 멤버 강혜원과 미야와키 사쿠라가 응원차 함께 와 눈길을 끌었다.
[아이즈원.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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