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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쿠아맨’ 5분 하이라이트 ‘대박예감’, 익사이팅 어드벤처 폭발

시간2018-11-15 11:25:52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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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12월 19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아쿠아맨'의 5분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되었다. 공개된 영상은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무대에서의 활약을 예고하며 이제껏 등장했던 모든 히어로 그 이상의 스케일과 스타일을 기대하게 한다.

'아쿠아맨'은 등대지기 아버지와 아틀란티스의 여왕 사이에서 태어난 땅의 아들이자 바다의 왕, 심해의 수호자인 슈퍼히어로 아쿠아맨의 탄생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컨저링'으로 공포영화의 흥행 역사를 다시 쓰고 '애나벨', '더 넌'으로 이어지는 '컨저링 유니버스'라는 새로운 세계를 구축하고 '분노의 질주: 더 세븐'으로 블록버스터 영화로까지 재능을 펼친 제임스 완 감독의 첫 슈퍼히어로 영화로 더욱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제임스 완 감독은 '아쿠아맨'에 대해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새로운 수중세계"라며 자신감을 비춘 바 있다.

공개된 영상처럼 '아쿠아맨'은 육지에서의 액션과 바다에의 전쟁이 동시에 이뤄져 어드벤처로서의 재미와 함께 수중 왕국을 비롯한 다양한 심해 생물과 크리처들이 특별한 즐거움을 전한다.

아틀란티스 7개의 수중 왕국을 지배하고 지상을 저주받은 땅이라며 전쟁을 선포한 이부 동생 '옴'에 맞서 두 세상을 구할 전설을 무기를 찾아 나선 아쿠아맨은 히로인 메라와 함께 전 세계, 육지와 수중 세계를 무대로 펼치는 익사이팅한 어드벤처와 색다른 팀업을 이룬다.

또한 옴을 비롯해 블랙멘타까지 두 명의 빌런을 대적해야 하는 미션과 수중은 물론 지상에서의 스펙터클한 액션까지 영화가 보여줄 독보적인 스케일과 스타일을 예고한다.

특히 '아쿠아맨'은 사전 시사회에서 "제임스 완 감독은 독창적인 수중 유니버스를 창조했다. 재미와 스릴, 놀라움과 세련미, 코미디와 비극의 사이의 균형을 절묘하게 맞췄다"는 극찬을 이끌어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이슨 모모아가 '아쿠아맨'을 연기하며 엠버 허드가 물을 조종하는 능력 등 아쿠아맨과 동등한 위력을 지닌 '메라' 역을 맡았다. 니콜 키드먼이 아쿠아맨의 어머니인 '아틀라나 여왕'으로, '컨저링'의 패트릭 윌슨이 아쿠아맨의 이복동생으로 왕권을 두고 다투는 오션 마스터 '옴'으로 등장한다. 윌렘 대포, 돌프 룬드그랜, 디몬 하운수, 리 워넬, 그레이엄 맥타비쉬 등의 연기파 배우들과 더불어 '앤트맨과 와스프'로 익숙한 한국계 배우 랜들 박도 출연한다.

새로운 히어로 무비의 탄생을 예고하는 '아쿠아맨'은 12월 19일 개봉한다.

[사진 제공 = 워너브러더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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