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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가로채널' 첫방, 강호동→양세형, 콘텐츠 대신 스타가 경쟁력? [夜TV]

시간2018-11-16 06:50:03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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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SBS '가로채!널'이 스타 크리에이터 탄생을 약속했지만 다소 미비한 구성으로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샀다.

15일 밤 SBS '가로채!널'이 첫 방송됐다. '가로채!널'은 '스타들의 크리에이터 도전기'로, 강호동, 양세형, 승리를 비롯하여 AOA 설현과 찬미가 구독자 수 100만 달성을 목표로 삼아 스스로 콘텐츠를 제작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체 제작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나선 강호동, 양세형, AOA 설현, 찬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호동은 파일럿 때 선보였던 '강호동의 하찮은 대결'(이하 '강하대')을 다시 한번 선보였다. '강하대'는 강호동과 특정 상대방이 독특한 대결을 펼치는 포맷으로, 위력을 자랑하는 강호동이 자신의 특기를 살려 제작한 콘텐츠다.

파일럿에 이어 승리를 찾아간 강호동은 우연히 승리의 옆집 이웃인 이시영과 만나 '물병 던지기' 대결을 펼쳤다. 이시영은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강호동의 도전을 받아들였지만 승리는 강호동에게 돌아갔다. 민망해하던 이시영은 곧장 집으로 향했고 강호동은 승리의 집을 탐방했다. 승리는 드레스룸까지 공개했다. 이를 지켜보던 도티는 "크리에이터의 방 공개 영상도 뜨거운데 승리 씨가 방 공개를 하면 아주 뜨거울 것 같다"고 말했다.

뒤이어 '맛집 장부'(이하 '맛장') 콘텐츠를 준비한 양세형은 명동으로 향해 중화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를 만났다. 이연복 셰프가 추천한 맛집으로 찾아간 양세형은 쫄면, 김밥, 국수, 떡볶이를 모두 맛보며 상상을 자극하는 맛 표현으로 열혈 크리에이터 면모를 공고히 했다. 구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리, ASMR까지 놓치지 않으며 도티의 감탄을 불러일으키기도.

'가로채널'은 광고, 'SKIP', '1초 후 재생' 등의 구성을 집어넣으며 실제 유튜브의 형태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구성 및 형태 이외에 특별한 차별 지점을 발견하긴 쉽지 않았다. 승리, 강호동, 양세형, AOA 설현, 찬미는 각자 콘텐츠를 준비해 기획 의도에 충실한 모습을 보였지만 현재 유행하고 있는 크리에이터들의 정체성과 크게 다를 바 없어 아쉬움을 자아냈다.

특히 그들은 내로라하는 스타들인 만큼, 이연복, 이시영 등 화려한 게스트들을 출연시키며 흥미를 돋웠지만 콘텐츠보다 '스타'에 집중한 마케팅으로 읽혀 진부한 면을 지울 수 없었다. 즉, 콘텐츠의 신선함보다 인맥을 활용한 스타 캐스팅에 집중한 결과다.

대신 AOA의 설현과 찬미가 걸그룹으로서의 생활을 벗어나 캠핑 브이로그를 약속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ASMR, 맛 표현, 그림 묘사 등 다채로운 구성을 염두 한 양세형이 열혈 크리에이터로서의 면모를 뽐내 도티의 만족감을 산 가운데, 더욱 발전된 콘텐츠가 탄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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