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연애의 맛' 김종민♥황미나, 고백→눈물→포옹→손깍지 '설렘주의보' [夜TV]

시간2018-11-16 06:30:04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종민, 황미나 커플의 연애가 급물살을 타며 설렘을 안겼다.

15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예능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황미나는 김종민에게 “우리 (계약서상의) 100일 지났다”며 “그럼 우리 헤어지는 거야?”라고 물었다. 김종민의 답이 의외. 김종민은 “모르겠다 그건… (제작진한테) 물어봐야 되나?”라고 답해 황미나를 서운하게 만들었다.

이는 모두 계산된 일. 집으로 돌아가는 길 김종민은 황미나를 위한 이벤트를 선보였다. 황미나를 위해 낚시터 근처 놀이동산을 통째로 빌린 것. 오직 황미나 만을 위한 놀이동산이었다.

황미나와 단 둘이 회전목마를 타던 중 김종민은 “미리 대관한 것”이라며 “진짜 이렇게 너 만나니까 이런 것도 잡아서 해보지”라고 말해 황미나를 행복하게 했다.

이벤트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잠시 자리를 비운 후 돌아온 김종민의 손에는 담요와 가방이 들려 있었다. 황미나에게 담요를 덮어준 후 프로젝터로 영화를 튼 김종민. 그는 “되게 재밌는 장면이 있는데. 뒤로 좀 돌릴까?”라고 말하며 자연스레 영상을 뒤로 넘겼다.

이후 등장한 영상은 김종민의 고백 영상. 김종민은 두 사람의 추억 사진과 함께 영상 속 문구를 통해 “우리가 만난 지 벌써 100일이 지났어. 우리 처음 만난 날 내 고백을 받아줘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몰라. 멋있는 모습만 보여주고 싶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어. 짧지만 추억도 많았어. 아직 하고 싶은 게 많은데”라는 진심을 전했고, 황미나가 눈물을 흘렸다.

이어 김종민의 친구들, 박나래의 100일 축하 영상이 담겼다. 마지막으로 “좀 더 추억을 만들어보지 않을래? 나랑 너랑”이라는 문구가 등장해 황미나를 감동시켰다.

영상이 끝난 후 김종민은 “내가 100일인지 몰랐겠어? 100일 알고 있었지”라며 “유치하면 유치할 수 있지만 이렇게 해봐서 너무 좋았어. 진짜로”라고 말했다. 황미나는 “나도 이런 걸 해줄지 몰랐어”라고 화답했고, 김종민은 “꿈에 그리던 이런 것들은 다 할 수 있지만 용기를 내야겠더라고”라고 말하며 쑥스러워했다. 이 말에 황미나는 “고마워요. 용기를 내줘서”라며 “멋있다 오빠”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민이 환하게 미소 지었다.

김종민은 “사람이 사계절은 만나봐야 되지 않나 최소한. 그렇지 않아? 계절마다 감정이 다른데”라며 “만나줄 수 있겠어?”라고 고백했다. 황미나는 애교 넘치는 말투로 “동의할래”라며 김종민의 두 번째 고백을 받아 들였다.

황미나의 눈치를 보던 김종민은 황미나를 안았고,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지었다. 다시 황미나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김종민은 황미나의 손을 꼭 잡았다. 두 사람의 첫 손깍지.

다음 화면에서 김종민 황미나 커플은 처음으로 손을 잡은 채 데이트를 즐겼다.

[사진 = TV CHOSUN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베스트 추천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