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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국악인 김나니, 활짝 웃으며 영정사진 촬영하다 갑자기 울컥한 사연은?

시간2018-11-16 10:17:27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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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국악인 김나니와 쇼호스터 이은비가 특별한 별거 라이프를 즐긴다.

17일 밤 9시 방송되는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의 E채널 ‘별거가 별거냐3’에서 가수 배기성과 현대 무용가 정석순이 아내들의 일탈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한다.

이날 방송에서 젊은 피 김나니와 이은비가 뭉친다. 이들의 만남에 제트스키 구매와 실내 스크린골프 설치로 역대급 사고뭉치 남편에 등극한 배기성과 정석순은 아내들이 복수를 꿈꿀까 불안에 떤다.

김나니와 이은비가 함께 별거 라이프를 즐기기 위한 이들이 방문한 곳은 바로 교복 대여점이었다. 이곳에서 이은비와 김나니는 서로의 학창시절을 추억하며 10대로 깜짝 변신한다. 마치 진짜 10대로 돌아간 듯 추억을 회상하던 김나니는 “내가 중1때 남편은 20살이었다”라며 남편과의 나이 차이에 놀라워했다. 이에 이은비는 “내가 중1때 우리 오빠는 서른을 바라보고 있었다”며 울컥해 했다는 후문.

교복을 입고 본격적으로 즐길 준비를 마친 이은비와 김나니는 함께 어디론가 향했다. 그녀들이 향한 곳은 바로 사진 촬영이 가능한 스튜디오. 두 사람은 요즘 인싸들에게 유행한다는 ‘인생화보’ 촬영을 위해 만남을 가진 것 이었다. 이들은 교복과 함께 준비된 소품을 활용해 풋풋한 10대의 모습을 선보여 남편들을 흐믓하게 했다.

이어진 촬영은 세미누드 컨셉의 20대로 이은비와 김나니는 과감한 하의탈의와 함께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여 남편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이은비는 남자들의 로망인 남자셔츠만 입은 채 촬영을 진행해 생각지도 못했던 아내의 화끈한 일탈에 배기성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은비와 김나니는 뒤이어 아주 먼 미래인 50년 후의 모습으로 변신했고, 새하얀 머리와 주름이 가득한 80대 할머니의 모습으로 변신한 두 사람의 모습에 남편들의 아지트는 정적이 흘렀다. 늙은 아내의 모습을 유심히 살피던 배기성은 끝내 눈물을 보였고, 정석순 또한 “나는 내 장례식에 오는 사람들이 항상 즐거웠으면 좋겠다”며 활짝 웃는 모습으로 영정사진을 찍다가 갑자기 눈물을 흘리는 김나니를 보고 울음이 폭발했다.

촬영을 마친 이은비와 김나니는 미래의 남편에게 눈물의 유서를 남겼고, 이 유서는 아지트에서 지켜보던 남편들에게 전달됐다. 아내의 유서를 정독하던 배기성과 정석순은 결국 폭풍 눈물을 쏟아내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이은비와 김나니는 남편에게 남긴 유서의 내용은 무엇인지 17일 토요일 밤 9시 E채널 ‘별거가 별거냐3’를 통해 밝혀진다.

[사진제공=티캐스트]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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