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뮤직

"하하 제치고 최고 수익", 가수 별은 용감했다 [MD현장]

시간2018-11-16 18:00:01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별이 하하의 아내도, 아이 둘 엄마도 아닌 아티스트로서 대중과 만난다. 당찬 각오를 담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별은 16일 오후 6시 싱글 '눈물이 나서'를 발표하고 오랜만에 활동에 나선다. 또한 이날 미디어 음감회와 콘서트까지 진행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별은 이날 열린 음감회에서 "많이 얼떨떨하다. 어제까지 공연과 쇼케이스 준비를 했다. 제가 예상한 것보다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아직 죽지 않은 것 같다"며 "쇼케이스를 해본 게 2007년 이후로 처음이다. 거의 10년이 넘어서 많이 수줍다"라고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날 팬들과 함께하는 콘서트까지 여는 만큼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그는 "혹시 티켓이 안 나가면 어쩌나 해서 제가 티켓을 좀 사려고 했다. 티켓을 사려고 했더니 누르자마자 매진이 됐더라"라며 "그래서 팬분들은 위해 크리스마스에 앙코르 콘서트를 준비했다. 지난해에는 크리스마스 때 아기를 봤다. 청소도 하고 빨래고 했다. 정말 감격스럽다"라고 말했다.

이날 응원을 위해 현장을 찾은 하하는 "공연장에서나 어디서나 너무 노래 잘한다. 든든한 아티스트"라며 "저희가 안기에는 아직 큰 별이다. 박진영이 본다면 큰 돈 주고 다시 데려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싱글곡을 발표한 별은 "정규 앨범을 만드는 데 어려움이 있다. 한 곡도 들려지고 사랑받기 어렵더라"라며 "이 곡이 사랑받는 걸 지켜보고 회사에 이 곡이 도움을 주변 다음 회사에 투자 가능할 상황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러면 더 좋은 곡을 한 번 만들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또한 별은 "팬들에게는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공존한다. 항상 기다리게 하는 것 같다. 저 스스로 열심히 살았지만 음악인으로서는 좀 더 부지런했어야 하는게 아닐까 싶더라"라며 "하하의 활동과 상관없이 스스로 갈증이 들더라. 저와 함께 활동했던 가수들이 무대에 있는 걸 보며 나도 하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라고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이어 별은 "이제 자녀계획도 마감됐다. 앞으로 체력과 여러 부분이 허락된다면 본격적으로 출사표를 던지려고 한다"라며 "제대로 하려고 한다. 노래하는 무대가 아니더라도 저를 기다리고 궁금해했던 분들이 있다면 활발하게 활동하고 싶다. 회사에도 닥치는 대로 스케줄을 잡아달라고 했다. 틀면 나오는 수도꼭지같은 별이 되고 싶다"라고 가수 별로서 활발한 활동을 전했다.

그는 "하하를 무찌르고 콴엔터의 최고 수익을 내는 되겠다. 사고 안치고 착하게만 살면 좋은 광고도 많이 찍고 좋은 음악도 많이 하겠다. 여러분들께 많은 사랑을 받는 가수 별이 되겠다"라고 유쾌한 각오를 말했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썸네일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썸네일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썸네일

    '이혼' 율희, 마라톤 뛰고 건강해진 근황…상큼한 미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대충격' 日 축구 뒤집어진다...'EPL 신기록' 드리블러, 바이에른 뮌헨 러브콜! 獨 공신력 끝판왕 "스카우트 파견+이적료 700억"

베스트 추천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이혼' 율희, 마라톤 뛰고 건강해진 근황…상큼한 미모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