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김혜수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로 시선을 끈다.
최근 김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수누나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송인 김태진과 배우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혜수는 한 손으로는 엄지 척, 한 손은 김태진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친분을 드러내고 있다. 김혜수는 16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 인터뷰를 통해 모습을 보였다.
이날 김혜수는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에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혜수는 올해 49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더욱 아름다운 외모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혜수는 영화 '국가부도의 날'에서 한시현 역을 맡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 = 김태진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