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AC밀란의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19)가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유벤투스)를 실제로 보고 심장이 멎을 뻔 했다고 고백했다.
밀란은 12일 유벤투스와의 2018-19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12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배했다.
선발로 출전한 돈나룸마는 호날두에게 실점하며 밀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하지만 결과와 상관 없이 돈나룸마에게 호날두와의 대결은 잊지 못한 기억으로 남았다. 그는 16일 이탈리아 ‘라이스포츠’를 통해 “호날두와의 첫 만남은 감동 그 자체였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플레이스테이션(게임)에서만 보던 호날두를 실제로 처음 봤는데, 너무 떨려서 말 조차 걸 수가 없었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