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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이상민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300만 관객 돌파를 축하했다.
이상민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불허전 #퀸 #queen #bohemianrhapsody # 대한민국은 지금 퀸드롬 열풍!" 압도적인 흥행 역주행 <보헤미안 랩소디>300만 돌파! 지금 예매로 확인 #보헤미안랩소디 #300만돌파 #퀸드롬 #흥행열풍 #흥행역주행 #N차관람"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감독 브라이언 싱어 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개봉 19일 만에 누적 관객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이상민은 JTBC '아는 형님' 등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이상민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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