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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오대환이 관사에 귀신이 있다고 주장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every1 '시골경찰 4'에서 오대환은 모두가 단잠에 빠져있을 때 기겁하며 잠에서 깼다. 이어 주위를 두리번거리기 까지.
그리고 오대환은 강경준이 일어나자 "여기 귀신 있는 것 같아! 근데 잠결인가, 꿈인가가 헷갈린다. 자는데 귀신이 왔다 갔다 하더라..."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신현준은 "귀신을 봤다고?"라고 물었고, 오대환은 "귀신을 본 게 아니고 꿈에서 경준이랑 형이랑 자고 있는데 누가 자꾸 머리맡에서 왔다 갔다 하는 거야. 그리고 답답해서 눈을 딱 뜨니까 이불이 얼굴까지 덮여져 있는 거야. 그래서 몸부림을 쳤는데 누군가가 내 손을 꽉 잡았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신현준은 "너 진짜 손 묶인 것처럼 잤어. 계속"이라고 알려 놀라움을 더했다.
하지만 녹화된 영상을 보니 오대환의 머리맡을 왔다 갔다 한 건 카메라를 체크하기 위해 들어온 제작진. 손은 오대환 스스로가 속박한 것이라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every1 '시골경찰 4'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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