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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개그맨 이진호가 연근 캐기를 역대급 노동으로 꼽았다.
1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풀 뜯어먹는 소리 – 가을편'(이하 '풀뜯소')에서 이진호는 띵띵 부은 얼굴로 황찬성을 맞았다.
이에 황찬성은 "어제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어제 뭐했어?"라고 물었고, 이진호는 "어제 너무 힘들었어... 연근 캐고... 그게 진짜 힘들었어. 그동안 했던 거 중에 제일 힘들었어"라고 설움을 토해냈다.
그러자 황찬성은 "연근이? 왜? 왜?"라고 물었고, 이진호는 "펄 속에서, 물이 무릎까지 차 있어. 그리고 손 넣어가지고 계속 찾아야 돼. 식탁 위에 약 밖에 없지? 와... 어제 날씨가 추우니까 힘들더라"라고 답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사진 = tvN '풀 뜯어먹는 소리 – 가을편'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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