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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송하윤이 소년농부 한태웅의 편지에 눈물을 흘렸다.
1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풀 뜯어먹는 소리 – 가을편'(이하 '풀뜯어먹는소리') 마지막 회에서 한태웅은 편지를 준비했다고 알렸다.
이어 송하윤을 향해 "소, 염소, 닭, 강아지들을 다 예뻐해 주시고 같이 밥도 주시고 똥도 치우던 게 정말 어제 같고 꿈만 같은데 벌써 겨울이 다가왔네. 누나가 계셔서 동식물과 대화하는 법도 배우고 긍정적으로 더 생각하게 되었다. 잊지 않겠다. 항상 행복하고 건강해라"라는 내용의 편지를 읽은 한태웅.
이에 송하윤은 눈물을 왈칵 쏟았다. 이어 "나는 소소한 행복들을 진짜 많이 느끼고 가는 거 같아. 앞으로 여기서 지냈던 이 고마운 마음들을 절대절대 잊지 않을게. 고마웠어"라고 고백했다.
[사진 = tvN '풀 뜯어먹는 소리 – 가을편'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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