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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배우 한은정이 주당의 면모를 보였다.
19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한은정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김성주는 한은정에 "혼자 지낸 지 얼마나 됐냐"고 물었고, 한은정은 "20년 됐다"고 전했다.
김성주는 "원조 콜라병 몸매의 소유자 아니냐. 냉장고 속이 기대된다"고 말했고, 한은정은 "냉장고에 뭐가 없어서 걱정이다. 지난번 방송을 보니 과자로도 요리를 하셔서 안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성주는 "냉장고에 물이 많다. 맥주, 소주, 와인 등 술도 많다"고 말했고, 안정환은 "물이 왜 많은지 알 거 같다. 술을 많이 마시고 다음 날 물을 많이 마시지 않냐. 누가 봐도 주당 느낌이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한은정은 "일이 고된 날은 소주를 마신다"고 말했고, 김성주는 "고수의 느낌이 난다. 몸이 뭘 부르는지 아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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