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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테니스 선수 정현이 20일 오전 서울 논현동 빌라드베일리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정현은 "초등학교 때 이사를 했는데 이사간 태권도 도장에서 빨간띠가 아닌 다시 흰 띠부터 시작해야 된다고 해서 태권도를 안하고 테니스를 시작했어요."라고 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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