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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도경수(엑소 디오) 주연작 '스윙키즈'가 레트로 포스터를 공개, 다채로운 재미를 예고했다.
배급사 NEW는 20일, '스윙키즈'의 3차 레트로 포스터를 오픈했다. '스윙키즈'는 1951년 거제도 포로수용소,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가슴 뛰는 탄생기를 그린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스윙키즈 댄스단의 주 연습 공간인 강당 건물 앞에 마치 기념 사진을 촬영하듯 나란히 선 단원들의 모습을 재치있게 포착, 시선을 사로잡는다. 댄스단의 트러블 메이커 로기수(도경수)를 중심으로 카리스마 리더 잭슨(자레드 그라임스)과 각기 다른 목적으로 한 팀이 된 양판래(박혜수), 강병삼(오정세), 샤오팡(김민호)의 모습은 마치 처음 사진을 찍는 듯 긴장한 포즈와 상반되는 활짝 웃는 표정으로 친근함을 전한다.
또한 머리 스타일부터 옷차림은 물론, 국적과 언어까지 모든 것이 다르지만 같은 탭슈즈를 신고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이들의 비주얼은 서로 다른 배경을 지닌 캐릭터들이 한 팀이 되어가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높인다.
여기에 '온 세상을 들썩이게 할 그들이 온다'라는 카피는 '과속스캔들'과 '써니'를 통해 유쾌한 웃음과 감동을 전한 강형철 감독이 '스윙키즈'로는 또 어떤 새로운 신드롬을 불러 일으킬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스윙키즈'는 오는 12월 1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NEW]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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