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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출신 제이든 산초(18, 도르트문트) 영입전에 뛰어 들었다.
영국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18일(한국시간) “맨유가 산초를 노리고 있다.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 소식을 듣는다면, 아마 짜증이 날 것”이라고 전했다.
10대 축구 천재 산초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에서의 맹활약으로 친정팀 맨시티를 비롯해 파리생제르맹(PSG), 레알 마드리드, 아스널, 토트넘, 리버풀 등이 산초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다.
맨시티 유스팀 출신인 산초는 출전 기회를 보장 받기 위해 지난 여름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그리고 등번호 7번을 부여 받은 산초는 분데스리가에서 11경기에 출전해 4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에 소집되어 2번의 A매치에 출전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산초의 친정팀 맨시티의 라이벌인 맨유도 영입전에 나섰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맨유가 산초 영입을 통해 맨시티를 자극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영국 현지 매체에 의하면, 산초의 몸 값은 1억 파운드(약 1,500억원)으로 추정된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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