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태국 골프 여제 아리야 주타누간이 4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달렸다.
주타누간은 20일(이하 한국시각) 발표된 롤렉스 세계 여자 골프 랭킹에서 8.05점을 얻어 1위를 유지했다. 지난달 30일 박성현(KEB하나은행)을 제치고 1위에 올라 4주 연속 정상 자리를 지켰다.
주타누간은 시즌 3승으로 박성현과 다승왕을 차지한데 이어 올해의 선수상, 상금왕, CME 글로브 포인트, 최저타수 부문에서도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주타누간에 이어 박성현(7.56점), 유소연(7.11점, 메디힐), 박인비(6.59점, KB금융그룹)가 지난주와 동일하게 2~4위를 차지했다.
5위부터는 변화가 있다. 렉시 톰슨(미국)이 6.39점으로 3계단 오른 5위에 오르며 호주교포 이민지(5.85점), 하타오카 나사(5.51점, 일본), 조지아 힐(5.28점, 잉글랜드) 등이 각각 한 단계씩 내려앉았다.
9위는 5.25점의 브룩 헨더슨(캐나다)이며 고진영(하이트진로)이 4.95점으로 톱10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톱10에 한국 선수 4명이 이름을 올렸다.
[아리야 주타누간.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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