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잠실실내체 최창환 기자] “없는 살림에 또….” 이상민 감독이 한숨을 내쉬었다. 포워드 장민국마저 전열에서 이탈했다.
장민국이 수술대에 오른다. 장민국은 지난 19일 팀 훈련서 리바운드 경합 도중 왼손 부상을 입었다. 손등 부근의 뼈가 부러진 장민국은 21일 수술대에 오를 예정이다.
장민국의 올 시즌 경기력은 썩 좋지 않았다.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서 15경기에 출전, 평균 14분 54초 동안 3.3득점 2.1리바운드에 그쳤다.
하지만 높이가 약점인 삼성으로선 김동욱에 이어 또 1명의 부상이 발생, 경기 운영에 보다 큰 어려움이 따르게 됐다. 이상민 감독은 장민국의 복귀 시점에 대해 “수술 후 8주는 쉬어야 할 것 같다”라며 아쉬움을 삼켰따.
[장민국.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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