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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경찰이 힙합가수 산체스(본명 신재민·32)와 마이크로닷(본명 신재호·25) 부모의 과거 사기 의혹과 관련 수사를 검토 중이다.
20일 제천경찰서는 산체스,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약 20년 전 사기 혐의로 피소된 사건이 최근 다시 논란이 된 것과 관련 사실관계 파악 후 수사 재개를 검토할 계획이다. 경찰은 수사 재개 결정 여부에 따라 인터폴 공조 절차 등도 검토에 나설 예정이다.
산체스,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20년 전 제천에서 지인들에게 거액의 돈을 빌린 뒤 뉴질랜드로 도피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들의 자녀인 산체스, 마이크로닷이 최근 국내에서 활발하게 연예계 활동하며 인지도를 넓히자 과거 사기 의혹이 온라인에서 제기되며 논란이 증폭됐다.
당초 마이크로닷 측은 부모의 사기 의혹을 "사실무근"이라고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으나 피해자들의 인터뷰가 연이어 공개되자 언론과의 접촉을 끊고 침묵하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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