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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언더나인틴' 제작진이 57인 예비 아이돌의 각양각색 매력을 예고했다.
21일 '언더나인틴' 제작진은 23일까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예비돌'의 셀프 20초 PR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개될 영상 속에는 각 파트별 출연자들이 셀프 PR을 하며 매력을 뽐내는 것은 물론이고 보컬과 랩, 퍼포먼스뿐만이 아닌 자신만의 강점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언더나인틴'은 이외에도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영상과 파트별 릴레이 댄스 영상, 출연자들의 웃음 가득한 레몬 먹기 대결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관심 받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
[사진 = MBC '언더나인틴'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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