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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하재숙이 아침에도 멋있는 홍브라더스(홍석천&홍종현)와의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일본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절대 그이’ (극본 양혁문 연출 정정화)는 사랑의 상처로 차가운 강철 심장이 돼버린 특수 분장사 ‘다다’와 인간보다 더 뜨거운 심장을 가진 휴머노이드 연애 로봇 ‘영구’가 펼치는 달콤 짜릿 로맨스 드라마다.
하재숙은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아침부터 멋있고 난리야~홍브라더쓰~ #홍석천 #홍종현 #하재숙 #절대그이”라는 글과 함께 홍석천, 홍종현과 함께한 셀카 사진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 배우들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미소를 보여주고 있으며 훈훈한 현장 분위기까지 느낄 수 있다.
배우 하재숙은 드라마 ‘절대 그이’에서 톱스타 ‘마왕준’의 듬직한 매니저 ‘여웅’ 역으로 캐스팅돼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한편, 사전제작 드라마 ‘절대 그이’는 지난 7월부터 본격 촬영에 돌입했다.
[사진=하재숙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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