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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이데일리 여동은 국장과 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 김종원 위원장(왼쪽)이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마이데일리 편집국에서 ‘마이데일리-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
이로써 양사는 한국의 다양한 축제의 콘텐츠를 공유해 보다 업그레이드된 축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여동은 국장은 “한국의 수많은 축제를 기획하고 주관해온 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알차고 풍부한 축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종원 위원장은 “마이데일리와의 협약을 통해 축제 콘텐츠를 더 많은 독자와 관람객에게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축제의 신’으로 불리는 김종원 위원장은 경남 남해 보물섬 마늘축제, 전남 보성 녹차 축제, 경남 함양 산삼축제, 서울 마포나루새우젓축제, 노량진수산시장 도심 속 바다축제, 강원 양구배꼽축제, 경남 산청곶감축제 등을 진두지휘한 한국 최고의 축제 전문가이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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