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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뛰어난 순발력과 입담으로 인정받는 개그맨 김경식이 라디오 단독진행을 맡는다.
김경식은 평일 낮 12시 10분부터 2시까지 새로 편성되는 KFM 경기방송 한낮의 시사 퀴즈쇼 ‘오늘의 문제’ 진행자로 발탁됐다.
'영화 대 영화' 코너를 오랜 시간 진행해오며 연령과 세대를 초월해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는 김경식은 "청취자와 실시간 소통하는 라디오를 사랑하며, 특히 밥 시간 시사 퀴즈쇼인 만큼 수많은 청취자들의 뇌를 말랑말랑하게 해 치매예방에 일조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간판 프로그램 ‘박철쇼’의 후속으로 시사 퀴즈쇼를 기획한 현준호 경기방송 총괄본부장은 "민감한 시사 이슈를 요즘 대세인 퀴즈라는 형식에 입혀,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라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11월 26일(월)부터 첫 방송을 시작하는 ‘오늘의 문제, 김경식입니다’는 수도권 FM 99.9 Mhz를 통해 평일 낮 12시 10분에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SM]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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