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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폴 포그바의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가 2016년 포그바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로 이적시키고 4140만 파운드(약 600억원)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 폭로전문사이트 풋볼리스크는 23일(한국시간) “포그바가 맨유로 이적하면서 라이올라가 4140만 파운드를 챙겼다”며 “라이올라는 유벤투스에서 2400만 파운드, 맨유에서 1600만 파운드의 수수료를 받았다”고 폭로했다.
맨유 유스 출신인 포그바는 2016년 당시 세계 최고 이적료인 8930만 파운드(약 1300억원)에 유벤투스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그리고 ‘슈퍼 에이전트’ 라이올라는 거액의 수수료를 거머쥐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불법적인 의혹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라이올라는 포그바 이적시 유벤투스의 대리인 역할을 했고, 이는 서드파티와 관련해 국제축구연맹(FIFA)과 유럽축구연맹(UEFA)의 규정을 위반한 것이다.
한편, 라이올라는 폴 포그바 외에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로멜루 루카쿠 등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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