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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신서유기6' 안재현이 안면도로 향했다.
25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신서유기6'에는 '삼시첫끼 어촌편'이 그려졌다.
'사람많' 게임에서 진 안재현은 안면도로 향하게 됐다. 제작진은 안면도의 배를 섭외했고 나영석 PD, 안재현은 지난 밤 TV에서 봤던 그 곳으로 향했다.
안재현은 "이런 섬에 처음 와봤다"라며 낚시를 시작했다. 나영석 PD는 "오늘의 대상 어종은 우럭이다"라고 설명했고, 안재현이 낚시를 시작했다.
꽝손 안재현은 낚시에 실패했고 오히려 나영석 PD가 갑오징어, 주꾸미를 척척 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안재현은 꽃게와 우럭을 구매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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