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KEB 하나은행 치어리더가 28일 오후 부천체육관에서 진행된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KEB 하나은행·삼성생명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치어리더 '너무 짧은 응원복'
▲ 치어리더 '격한 댄스에 깜짝'
▲ 치어리더 '쭉 뻗은 각선미'
▲ 치어리더 '오늘도 신나게 응원해요'
곽경훈 기자 , 정지현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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