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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스포츠트레이너 심으뜸이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심으뜸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베이지색 너므예쁘다아아아", "No pain, no gain" 등의 글을 적고 위치태그는 '우리 집'으로 지정해놓은 채 사진을 게재했다. 전신 거울 셀카다. 몸매가 드러나는 란제리 차림의 심으뜸이다.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한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옆태는 완벽한 S라인을 형성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뭘 입어도 예쁜 몸매" 등의 반응.
한편 심으뜸은 지난 9월 4세 연상의 피트니스 회사 대표와 결혼하며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사진 = 심으뜸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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