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3살 연하 여자친구와 2년째 연애 중임을 밝혀 화제가 된 배우 강기영이 결혼 계획을 깜짝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강기영은 최근 진행된 SBS '미추리 8-1000'(이하 '미추리') 녹화에서 "천만 원을 받으면 무엇을 하고 싶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현재 여자친구와 결혼할 때 사용하고 싶다. 결혼을 긍정적으로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강기영의 깜짝 고백에 멤버들은 미리 축하인사를 건네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하지만 이어 제시된 "'미추리' 멤버 중 이상형과 가까운 멤버가 있다"라는 질문에 강기영이 홀로 "Yes"라고 대답해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강기영은 이상형으로 장도연을 지목했고, 장도연은 "여기가 무슨 할리우드냐?"고 받아쳐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30일 밤 11시 20분 방송.
[사진 = SBS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