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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일본의 국민 여동생이자 '천년돌'인 배우 하시모토 칸나가 30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 시사회에 참석했다.
'은혼2'는 누적 판매 부수 5500만부를 돌파한 동명의 만화 '은혼'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일본에서 실사영화 1위를 기록했다. 그 두 번째 시리즈로 밀린 집세를 모으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던 해결사 3인방이 위기에 처한 '신센구미'를 구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SF 코믹 블록버스터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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