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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혁에 도전' MAX FC16, 4강 구도 발표

시간2018-11-30 15:08:02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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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제천대성’ 김진혁(27, 인천정우관)에게 도전하는 4명의 대진표가 결정됐다.

MAX FC가 오는 12월 8일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개최하는 MAX FC16 안동대회 4강 대진이 발표됐다. 국내무대에서 무소불위의 강자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페더급(-60kg) 챔피언 김진혁에게 도전하기 위한 도전자 4강 매치다.

김진혁은 챔피언에 오르기까지 연전 연승을 거듭하며 완벽한 강자의 위용을 갖춘 상태다. 마땅한 국내 상대가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자 대회사는 경량급 강자가 즐비한 일본에서 도전자를 물색했지만, 실신 KO로 물리치며 방어전을 완벽히 치러냈다.

여기에 MAX FC는 ‘절대강자’ 김진혁을 목표로 하는 파이터 4인을 구성, 토너먼트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챔피언에 도전하기 위한 도전자 선발 4강전을 치르는 경우는 이례적이지만, 그만큼 김진혁의 강력한 입지를 엿볼 수 있는 구성이기도 하다.

4강전 구도는 우승범(25, 남양주삼산)과 지승민(18, 광주신창팀최고), 이규동(23, 인천연수삼산)과 나오야 나카무라(24, VERSUS GYM-YONAGO)의 대결로 결정됐다. 저마다 챔피언이 되기 위한 확고한 명분과 의지를 갖고 참전했다.

4강 출전자 우승범은 ‘크레이지동키’라는 링네임에 걸맞게 강력한 파괴력과 지치지 않는 공격본능이 강점인 선수다. 사실상 국내 선수 중에서는 챔피언에 도전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명분을 갖고 있는 선수이기도 하다. 5년 연속 무에타이 국가대표 자리를 놓치지 않았고 올해 국내에서 치른 경기에서는 모든 경기 KO승을 거뒀다.

우승범은 “상대 선수들이 모두 친한 동생들이라 놀랐지만 시합은 시합일 뿐, 최선을 다하겠다. 다른 벨트는 필요 없다. 무조건 MAX FC 챔피언 벨트 쟁취가 목표”라고 다짐했다.

우승범의 상대 지승민은 4강 진출자 중에서 유일한 고교생이지만 성인 무대에서 꾸준히 경쟁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때문에 차세대 선두주자로 지승민을 꼽는 이들도 적지 않다. 그는 “우승범은 결국 넘어야 할 산이다. 나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열정이 있다. 반드시 승리해서 챔피언에게 당당히 도전하겠다”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반대편 시드에는 이규동(23, 인천연수삼산)이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규동 역시 MAX FC를 주무대로 꾸준히 성장해 온 선수다. 그는 “선수 이전에 챔피언 김진혁의 화려함에 반했던 사람 중 하나다.챔피언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으니 절대 놓치지 않고 싸우고 싶다”라고 의지를 불태웠다.

하지만 상대가 만만치 않다.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고 있는 나오야 나카무라와 맞붙는다. 나오야는 현재 WMC I-1 챔피언과 보더킥복싱 챔피언 등 이미 2개의 챔피언 벨트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MAX FC는 이미 일본에서도 많은 선수들이 알고 있는 큰 무대다. 반드시 MAX FC에서 나의 세 번째 챔피언 벨트를 두르겠다”라고 선전포고를 던졌다.

이번 페더급 챔피언 도전자 4강전을 통해 선발된 결승전 주인공은 최종 챔피언 도전자 자리를 놓고 내년 2월 격돌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챔피언 도전자 4강전은 MAX FC 공식 링닥터이자 무에타이 심판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앞산요양병원 이성억 원장의 지원을 통해 성사됐다.

한편, MAX FC15 안동대회는 12월 8일 오후 6시부터 경상북도 안동시에 위치한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비스트’ 김준화와 ‘다이나믹 몽키’ 한성화의 미들급(-75kg) 챔피언 타이틀 매치, 박유진과 정시온이 격돌하는 여성부 플라이급(-48kg) 초대 타이틀매치가 더블 메인 이벤트로 열린다.

[MAX FC16 4강전. 사진 = MAX FC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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