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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 목소리’ 여성 파이터들이 말하는 ROAD FC XX

시간2018-11-30 15:20:06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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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여성부리그가 있어 정말 감사하다.” XIAOMI ROAD FC 051 XX(더블엑스)에 출전하는 여성 파이터들의 한 목소리다.

ROAD FC는 오는 12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XIAOMI ROAD FC 051 XX를 개최한다. 2017년 출범된 여성부리그 ROAD FC XX(더블엑스)의 세 번째 대회다.

여성부리그는 ROAD FC 정문홍 前 대표가 지난해 3월 출범시키며 첫 대회가 시작됐다. 여성부리그가 출범되기 전에는 일반 대회에 여성 파이터 경기가 1~2경기 포함된 게 전부였다.

지금까지 ROAD FC XX (더블엑스)는 두 번의 대회로 12경기가 진행됐다. 단 두 번의 대회로도 여성 파이터들은 기존보다 훨씬 많은 기회를 제공받은 셈이다. 경기에 갈증을 느껴 더 이상 해외경기에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

여성 파이터들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XIAOMI ROAD FC 051 XX에 출전하는 이예지(19, 팀제이)는 “여성부리그 ROAD FC XX는 오아시스 같은 존재다. 여성 파이터들이 뛸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니까 정말 좋다. 여성부리그가 없다면 1년에 경기 기회가 거의 없어서 해외 단체를 돌아다닐 텐데, 있어줘서 고맙다”라고 말했다.

백현주(20, 광주승리짐)도 마찬가지였다. “ROAD FC 여성부리그는 여성 격투기 선수라면 한번쯤은 꼭 뛰어봐야 되는 경기다. 첫 대회가 열렸을 때 보자마자 ‘뛰고 싶다’라는 생각이 간절하게 들었다. 하루에 여자 선수들이 모두 경기를 뛰는 거니까 뛸 수 있는 기회가 더 생긴 거고, ‘기회 주셨을 때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화끈한 경기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올해도 여성부리그 대회가 연말에 열리며 ROAD FC는 2년 연속 여성부대회와 함께 시상식, 송년의 밤 행사를 열게 됐다. 여성 파이터들이 평소 대회보다 훨씬 더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ROAD FC는 ‘세계랭킹 1위’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30, 팀매드)의 2차 방어전을 메인이벤트로 준비했다.

함서희는 “열심히 운동해서 꼭 이기도록 하겠다. 응원 많이 해달라”는 소감을, 도전자 박정은(22, 팀 스트롱울프)은 “존경해오던 선수와 타이틀전을 하게 돼 영광이다. 내 자신을 믿고 있다. 내가 무조건 이길 거라고 생각하고 이번 경기를 치를 것”이라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ROAD FC는 12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XIAOMI ROAD FC 051이 끝난 뒤 여성부리그 XIAOMI ROAD FC 051 XX를 연이어 개최한다. 메인 이벤트로 세계랭킹 1위의 ROAD FC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와 ‘몬스터 울프’ 박정은의 타이틀전이 확정돼 아톰급 챔피언을 가린다. 대회가 모두 끝난 뒤에는 시상식과 함께 송년의 밤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ROAD FC 051 XX 포스터. 사진 = ROAD FC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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