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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오는 12월 2일(일) 밤10시 EBS 라디오 ‘경청’에 래퍼 나플라와 루피가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한다.
최근 종영한 ‘쇼미더머니777’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나플라와 루피는 힙합 신에서 가장 주목받는 실력파 래퍼다. 또한 이들은 ‘메킷레인 크루’의 동료로 일명 ‘루플라’라 불리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래퍼의 길을 걷게 된 이야기와 ‘쇼미더머니777’ 참가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준다. 또한 ‘경청’ 청취자를 위한 특별한 라이브를 준비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EBS FM ‘경청’은 가수 청하가 진행하는 청소년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밤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나플라와 루피가 출연하는 이번 방송은 지상파 라디오(수도권 기준 104.5MHz), 인터넷 라디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반디'로 12월 2일 일요일 밤10시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로 들을 수 있다.
[사진제공=EBS]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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