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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야구여신' 김선신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최근 근황을 전했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30일 자신의 SNS에 "하루종일 비치에서 뒹굴뒹굴" "먹고 자고 수영" 이라는 문구와 비치에 앉아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 김선신 아나운서는 푸른 하늘을 배경삼은 모래사장에서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여유로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2011년 MBC스포츠플러스에 입사한 김선신 아나운서는 야구, 배구, 농구 등 종목을 가리지 않고 활약하며 스포츠 팬들의 큰 사랑을 얻었다. 아나운서 데뷔 전에는 초등학교 교사로도 재직한 바 있다.
한편 김선신 아나운서는 지난해 3월 결혼해 지난 7월 30일 득녀한 바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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