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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2018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뚜두뚜두'로 댄스 부문 트로피를 차지했다.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는 '2018 멜론 뮤직 어워드'(MMA)가 열렸다.
이날 블랙핑크는 '뚜두뚜두'로 댄스 여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멤버들은 "2016년 신인상을 받았는데 이렇게 또 멋진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 양현석 회장님, 좋은 곡 써주신 테디 오빠, 팬클럽 블링크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더 멋진 퍼포먼스로 보답하는 블랙핑크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 = 카카오TV 화면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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